위닉스 인수 후 성공적으로 재출범한 파라타항공(구 플라이강원)이 에어버스 A320-200 6호기 도입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국제선 네트워크 확장에 돌입했습니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2026년 11월 9일 첫 중국 정기 노선인 인천–선전(심천) 노선에 주 4회 신규 취항하며, 이 노선에 비즈니스 클래스 18석을 갖춘 광동체 여객기 에어버스 A330-200을 투입합니다. 아울러 12월 양양–상하이(푸둥) 노선 복원과 함께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사 설립을 마치고 2027년 5월 미주 본선 취항을 목표로 장거리 노선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파라타항공 공식 포털 공지 및 보도자료
6호기 도입과 A330·A320 하이브리드 기단 구성
파라타항공은 기단 확충 계획에 따라 에어버스 A320-200(등록기호 HL8788)의 6호기 도입 검수 및 리스 계약을 최종 매듭지었습니다. 이로써 파라타항공은 광동체(Wide-body) A330-200 3대와 단일 통로기(Narrow-body) A320-200 3대로 구성된 총 6대의 균형 잡힌 하이브리드 기단을 구축했습니다.
- 광동체 기단 (A330-200, 3대): 비즈니스 클래스(18석)와 이코노미 클래스로 구성된 중대형기로, 고수요 중국 핵심 상용 노선 및 동남아, 향후 태평양 횡단 미주 장거리 노선에 집중 배치합니다.
- 협동체 기단 (A320-200, 3대): 전 좌석 이코노미 고효율 기재로, 양양공항발 국내선 및 일본 소도시, 중국 지방 거점(상하이 등) 중단거리 노선에 유연하게 투입합니다.
| 기종 구분 | 보유 대수 | 좌석 구조 및 배치 | 주요 운항 배정 노선 | 기단 운용 특성 |
|---|---|---|---|---|
| 에어버스 A330-200 | 3대 | 2-Class (비즈니스 18석 + 이코노미 약 260석, 2-4-2 배열) | 인천–선전, 동남아 주요 노선, 미주 LAX(2027년 예정) | 2개 통로 광동체, 프리미엄 출장 및 장거리 공급 |
| 에어버스 A320-200 | 3대 | Single-Class (이코노미 180석, 3-3 배열) | 국내선, 양양–상하이(12월 예정), 일본·동북아 단거리 | 높은 회전율과 연료 효율, 지방 공항 직항 공급 |
| 총 기단 합계 | 총 6대 | 하이브리드 기단 완성 | 국내 및 중·장거리 포트폴리오 | LCC-FSC 하이브리드 모델 구축 |
11월 9일 인천–선전 첫 중국 정기 취항 스케줄
파라타항공의 첫 번째 중국 정기선인 인천(ICN)–선전(SZX) 노선은 2026년 11월 9일부터 주 4회(월·수·금·일) 일정으로 정규 운항을 시작합니다. 선전은 중국 광둥성의 대표적인 하이테크 경제특구로 비즈니스 출장 수요가 매우 두터운 지역입니다.
기존 해당 노선은 대형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선전항공) 중심의 단일 통로 협동체 위주로 편성되어 있었으나, 파라타항공은 광동체인 A330-200을 전격 투입해 기내 쾌적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구분 | 파라타항공 (신규 취항) | 기존 대형 항공사 (FSC) | 기존 중국 국적사 |
|---|---|---|---|
| 취항일 및 운항 요일 | 2026년 11월 9일 (주 4회: 월·수·금·일) | 매일 운항 (주 7회~14회) | 매일 운항 |
| 투입 기종 | 에어버스 A330-200 (광동체 대형기) | 에어버스 A321neo / 보잉 737-900ER | 에어버스 A320 / 보잉 737-800 |
| 기내 좌석 배열 | 비즈니스 18석 (우등형 리클라이너), 이코노미 2-4-2 | 비즈니스 8~12석, 이코노미 3-3 | 비즈니스 8석, 이코노미 3-3 |
| 출발 및 도착 시각 | 인천 09:30 발 → 선전 12:40 착 (비행 약 4시간 10분) 선전 14:00 발 → 인천 18:40 착 (비행 약 3시간 40분) |
오전·오후 분산 스케줄 | 심야 및 오전 스케줄 |
| 무료 위탁수하물 | 이코노미 1개(23kg), 비즈니스 2개(각 32kg) | 이코노미 1개(23kg), 비즈니스 2개(각 32kg) | 이코노미 1개(23kg) |
양양공항 복원과 미주 LAX 진출 로드맵
파라타항공은 인천발 노선 확장과 더불어 모태 거점인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및 태평양 횡단 장거리 노선 진출을 병행 추진하고 있습니다.
- 양양–상하이(푸둥) 12월 재개:
- 강원도민과 영동권 여행자의 오랜 숙원이었던 양양–상하이 노선을 12월 중 주 3회(화·목·토) 일정으로 복원합니다. 새로 도입된 A320-200 기재가 투입되며, 양양공항 지상 조업 및 세관·출입국·검역(CIQ) 인프라 재가동 준비를 마쳤습니다.
- 미주 로스앤젤레스(LA) 지사 설립 완료:
- 파라타항공은 2026년 10월 중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현지 지사를 공식 설립하고, 전 에어프레미아 미주본부장을 지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 장거리 미주 운항을 위해 미 연방항공청(FAA) 외국항공사 운항증명 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6년 12월부터 인천–LA 노선 항공권 예매를 오픈하고 2027년 5월 정식 취항한다는 일정입니다.
선전 및 중국 노선 이용 여행자 실전 가이드
선전 및 중국 노선을 예약하거나 이용할 계획인 여행자는 다음 세부 규정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세요.
- 중국 비자 및 144시간 무비자 환승 확인:
- 대한민국 국적자가 중국에 단순 관광이나 상용 목적으로 입국할 때는 사전 비자 발급이 원칙입니다.
- 단, 선전 바오안 공항을 경유하여 홍콩, 마카오 또는 제3국으로 144시간 이내에 출국하는 연결 항공권을 소지한 경우 ‘144시간 무비자 통과(Transit Without Visa)’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환승 입국 심사대에서 확정된 제3국행 항공권을 제시하세요.
- 선전–홍콩 육로 및 페리 연계 이동:
- 선전 바오안 공항 도착 후 지하철 11호선을 이용해 푸톈(Futian) 고속철도역이나 선전완 검문소로 이동하면 홍콩 도심까지 1시간 이내에 육로 입경이 가능합니다. 바오안 공항 페리 터미널을 이용하면 홍콩 공항 및 마카오로 입국 심사 없이 바로 직통 페리를 탑승할 수도 있습니다.
- 광동체 기내 좌석 선택 팁:
- 파라타항공 A330-200 이코노미 클래스는 2-4-2 좌석 배열로 운영됩니다. 3-3-3 구조인 보잉 787이나 777 대비 창가 2열 좌석은 복도 진출입이 수월하여 2인 동반 여행자에게 유리합니다.
- 비즈니스석은 18석 한정으로 운영되므로, 출장 일정이 확정된 승객은 예약 오픈 초기 얼리버드 프로모션 운임을 선점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수속:
- 파라타항공의 인천공항 탑승 수속 카운터는 제1여객터미널(T1)에 배정됩니다. 항공편에 따라 탑승동(Concourse)으로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야 할 수 있으므로 출국 당일 최소 출발 2시간 30분 전 공항에 도착하세요.
공식 출처와 확인일
확인일: 2026년 10월 20일. 본 기사는 파라타항공 공식 보도자료,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 노선 허가 공시, 항공기 등록원부 및 언론 현장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교차 검증을 거쳐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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