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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후쿠오카 하카타역 근처에 있는 호텔 닛코 후쿠오카(Hotel Nikko Fukuoka)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사가현 여행을 마치고 한국 돌아가기 전날에 하룻밤 묵었는데, 하카타역까지 걸어서 10분이라 다음 날 공항 가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외관

호텔 닛코 후쿠오카 야간 외관

밤늦게 도착해서 찍은 외관입니다. 큰 길가에 있어서 헤맬 일이 없고,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습니다.

로비

호텔 닛코 후쿠오카 로비

일단 로비가 엄청 넓습니다. 천장도 높고 바닥도 대리석이라,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좀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어요.

호텔 닛코 후쿠오카 로비 전경 호텔 닛코 후쿠오카 로비 라운지

호텔 닛코 후쿠오카 라운지 좌석

로비 한쪽에는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창이 커서 바깥이 훤히 보이는데, 체크인 기다리면서 잠깐 앉아 있기 딱 좋았습니다.

객실

호텔 닛코 후쿠오카 객실 복도

객실로 가는 복도입니다.

호텔 닛코 후쿠오카 더블베드 객실

이번엔 방을 두 개 잡았습니다. 하나는 더블베드 방이고,

호텔 닛코 후쿠오카 트윈베드 객실

다른 하나는 트윈베드 방이었습니다.

호텔 닛코 후쿠오카 객실 내부 호텔 닛코 후쿠오카 객실 데스크

객실은 정말 깔끔했습니다. 엄청 넓지는 않은데 있을 건 다 있고, 어메니티가 LA MER라서 이건 좀 놀랐습니다.

욕실

호텔 닛코 후쿠오카 욕실

욕실도 깨끗했습니다. 살짝 낡은 티는 나는데 욕조가 따로 있어서, 여행 마지막 날 몸 담그고 쉬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전망

호텔 닛코 후쿠오카 객실에서 본 하카타역 방향

객실 창밖으로 하카타역 쪽이 보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진짜 코앞이라, 캐리어 끌고도 충분히 걸어갈 만합니다.

조식

호텔 닛코 후쿠오카 조식 뷔페

조식은 진짜 맛있었습니다.

호텔 닛코 후쿠오카 조식 접시

가짓수가 막 많지는 않은데, 대신 하나하나가 다 맛있었습니다. 이런 게 더 낫더라고요.

호텔 닛코 후쿠오카 조식 토스트와 커피 호텔 닛코 후쿠오카 조식 코너

총평

호텔 닛코 후쿠오카는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입니다. 하카타역까지 걸어서 10분이라 공항 오갈 때 편하고, 주변에 걸어갈 만한 쇼핑몰이랑 맛집도 많습니다.
호텔도 크고 깔끔해서 묵는 동안 딱히 아쉬운 게 없었습니다.

다만 가격은 좀 나갑니다.
텐진이나 나카스까지는 거리가 좀 있는데, 지하철 타면 바로라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하카타역 근처에서 묵을 곳 찾으시는 분, 특히 비행기 시간 때문에 공항 가까운 데가 필요한 분이라면 여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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