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을 예약하셨다면, 11월부터 오는 예약 변경 안내를 확인해두세요. 연말 여행을 앞두고 무엇을 확인하면 좋을지 정리했습니다.
날짜는 두 가지를 구분해서 보세요
| 구분 | 공식 발표 내용 |
|---|---|
| 대상 | 2026년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 예약·항공권 구매 고객 |
| 예약 이관·편명 변경 작업 | 2026년 11월 2일~12월 3일, 순차 진행 |
| 개별 안내 | 알림톡·문자·이메일 |
대한항공의 9월 14일 발표에 따른 일정입니다. 예약을 변경하는 작업 기간과 실제 탑승일은 다릅니다. 11월에 안내를 받더라도 여행 날짜가 11월로 바뀐다는 뜻은 아닙니다.
왕복 일정이 12월 17일을 사이에 두고 있다면 가는 편과 돌아오는 편을 따로 살펴보세요. 두 구간이 한 예약에 묶여 있다는 이유만으로 동일하게 처리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각 편의 출발일과 개별 안내를 대조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안내를 받기 전에 준비할 것
우선 예약에 등록된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확인해주세요. 여행사를 통해 발권했다면 예약처에 변경 안내를 어디로 보내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기존 전자항공권과 결제 내역도 함께 보관해두세요. 나중에 새 예약과 비교할 때 편명뿐 아니라 원래 예약한 날짜, 구간, 좌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동행인의 예약을 따로 했다면 예약별로 확인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새 예약은 이렇게 대조해보세요
아래는 변경 통보를 받은 뒤 확인할 항목입니다. 항공사가 모든 항목을 바꾼다는 뜻은 아니며, 기존 예약과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한 표입니다.
| 확인 항목 | 기존 예약과 비교할 내용 |
|---|---|
| 항공편 | 편명, 출발 날짜와 시간, 출발·도착 공항 |
| 탑승자 | 동행인을 포함한 영문 이름과 각 구간 예약 |
| 연결편 | 환승 구간이 빠지지 않았는지, 시간이 달라졌는지 |
| 좌석·추가 서비스 | 지정 좌석, 구매한 수하물, 신청한 기내식 |
| 여행 일정 | 공항 이동 차량이나 숙소에 전달한 도착 정보 |
출발 전에 예약을 다시 열어보고 최신 전자항공권을 저장해두세요. 예전에 찍어둔 화면만 보면 변경된 내용을 놓칠 수 있습니다. 시간이나 공항이 달라져 있다면 픽업 예약과 숙소에도 수정할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좌석과 수하물은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 발표에는 지정 좌석, 사전 구매 수하물, 특별 기내식의 세부 처리 방식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자동으로 그대로 옮겨진다거나 다시 결제해야 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유료 서비스를 신청하셨다면 영수증과 신청 내역을 새 예약에 대조해보세요. 표시가 없거나 내용이 다르면 중복 결제하기 전에 항공사나 발권처에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문의할 때 기존 예약번호, 탑승일, 빠진 항목을 함께 알려주면 설명하기가 수월합니다.
변경 수수료나 환불 가능 여부 역시 개인 항공권에 적용되는 안내를 확인해주세요. 이번 편명 변경 소식만으로 무료 변경이나 환불이 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공식 발표·확인일: 2026년 9월 14일. 위 확인표와 준비 사항은 예약을 대조하기 위한 제안이며, 항공사의 추가 정책 발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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