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in English

대한항공이 10월 25일부터 인천–오이타 노선을 다시 운항한다고 합니다. 9월 11일에 나온 소식입니다.

겨울에 유후인이나 벳부 쪽으로 가실 계획이라면 항공권 검색할 때 오이타도 같이 넣어보셔도 좋겠습니다. 후쿠오카로 들어가는 일정만 생각하고 있었다면 비교할 선택지가 하나 생긴 셈입니다.

하네다공항의 대한항공 에어버스 A321neo
대한항공 A321neo(HL8557), 2024년 9월 하네다공항. BWard 1997 / CC BY 4.0

운항 기간과 시간

대한항공 발표 기준으로 운항 기간은 2026년 10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6일까지, 요일은 월·수·금·일입니다.

구간 출발 도착
인천 → 오이타 09:15 10:50
오이타 → 인천 12:00 13:45

시간은 각 공항 현지 시각입니다. 기종은 A321neo로 안내됐습니다. 대한항공 공식 발표

숙소를 먼저 예약하셨다면

매일 운항하는 편은 아니라서, 료칸을 예약하셨다면 체크인 날짜와 맞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항공권이 싸더라도 숙박일을 바꾸면서 취소 수수료가 붙으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오전 출발이라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방법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지방에서 출발한다면 첫차로 가능한지, 전날 올라가야 하는지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귀국편은 정오 출발입니다. 마지막 날 료칸 조식을 먹고 나올 계획이라면 숙소에서 공항까지 가는 시간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공항버스를 이용하실 예정이라면 버스 시간까지 맞춰보고 일정을 잡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항공권 가격이나 수하물 조건도 이 발표만으로는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예약 화면에서 같은 날짜의 후쿠오카편과 총액을 나란히 놓고 보면 판단하기 편하실 겁니다.

유후인 역 앞 거리와 뒤로 보이는 산
유후인 역 앞. 사진: Brothrone

유후인 숙소를 고르는 중이라면 전에 올린 잇코텐 후기오야도 유후노쇼 후기도 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 두 글은 당시 숙박 기록이라 현재 가격은 따로 확인해주세요.

발표일은 2026년 9월 11일, 이 글의 확인일은 9월 14일입니다. 예약 전에는 대한항공에서 실제 날짜의 운항 시간을 다시 확인해주세요.

←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