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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호세 미네타 국제공항(SJC)이 10월 2일부터 항공권 없는 방문객의 보안검색 후 구역 입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Gateside by TSA PreCheck라는 제도입니다. TSA PreCheck 이용 자격이 있고 별도 방문 승인을 받은 분이 대상입니다. 누구나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SJC 공식 안내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공항 터미널 B 외관, 2012년
산호세공항 터미널 B, 2012년 · Aries Liang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방문 일정과 신청 조건

가족을 탑승구까지 배웅하거나 공항 안에서 함께 식사하려는 분에게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항공권을 대신하는 패스는 아니므로 비행기에는 탈 수 없습니다.

항목 산호세공항 안내
시행일 2026년 10월 2일
신청 시점 방문일 1~3일 전
패스 요금 추가 요금 없음
유효기간 승인된 날짜 하루, 같은 날 재입장 가능
발급 한도 보안검색대별 하루 75개 패스
입장 경로 터미널 A·B의 TSA PreCheck 검색대, Touchless ID 검색대 제외

패스가 무료여도 주차는 별도입니다. SJC는 방문객에게 주차비를 면제해 주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주차가 필요하면 공항 주차 안내에서 위치와 요금을 확인해보세요.

TSA의 Gateside 방문 1~3일 전 신청 안내
Gateside 신청 기간 · TSA

한국 여행자의 이용 자격

TSA는 PreCheck 회원뿐 아니라 다른 신뢰여행자 프로그램을 통해 PreCheck 보안검색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도 신청 대상이라고 설명합니다. TSA 신청 자격 안내

CBP 안내에 따르면 Global Entry에 가입한 제휴국 국민도 PreCheck 이용 자격이 있습니다. Global Entry 신청 가능 국가에는 한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Global Entry를 보유한 한국 여행자라면 PreCheck 자격과 회원번호를 확인한 뒤 Gateside 신청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국 여권이나 ESTA만으로 이 자격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CBP의 제휴국 Global Entry 회원 대상 TSA PreCheck 자격 안내
제휴국 회원의 PreCheck 자격 · CBP

Global Entry 자격과 Gateside 방문 승인은 별개입니다. 회원번호가 있더라도 신청 결과를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가족을 함께 데려가려면 각자의 자격과 동반 등록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TSA는 아이를 보호자 신청에 포함하도록 안내합니다.

출발 전 승인 확인

TSA 공식 신청 페이지에서 login.gov 계정으로 진행합니다. 신청 후 대시보드에서 승인 상태를 확인하고, 공항에서는 TSA가 인정하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모바일 대시보드를 보여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승인 화면의 캡처나 출력물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TSA 방문 확인 방식

TSA의 신분증과 실시간 대시보드 승인 확인 안내
신분증·승인 상태 확인 · TSA

실제로 방문할 계획이라면 아래 순서로 확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확인 항목 준비할 내용
방문 전 대상 공항과 날짜를 선택하고 승인 상태 확인
검색대 도착 전 휴대전화에서 login.gov 로그인 가능 여부 확인
동반 방문 아이가 승인된 신청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
만날 장소 상대방의 터미널과 탑승구, 서로 만날 수 있는 구역 확인

일반 승객과 같은 보안검색을 받으며, 혼잡한 때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SJC는 Gateside 방문을 비상업적 목적으로 한정하고, 언론 촬영은 공항 담당 부서에 문의하도록 안내합니다.

공식 출처와 확인일

확인일: 2026년 10월 5일. SJC 안내에는 시행일이 10월 2일로 표시되어 있으며 별도 발표일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항별 운영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다른 미국 공항에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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