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오클랜드 KE411편 리뷰

뉴질랜드 여행으로 인천에서 오클랜드까지 대한항공을 이용했다.

사실 20,000마일리지가 곧 소멸될거라기에 별 고민없이 편도로 마일리지를 발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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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국 / 유럽 / 오세아니아를 가는데 필요한 마일리지는 35,000마일인데, 마일리지 할인을 하고 있어서 30,000마일에 발권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국제공항 T2 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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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입국시에는 전자여행허가증 NZeta가 반드시 필요한데, 급하게 이틀전에 신청을 했다. 근데 내껀 3초도 안돼서 발급되고, 엄마껀 비행기가 뜨기 전까지도 발급이 안된상황. 만약 운이 안좋으면 항공사 카운터에서 걸리면 탑승거부가 될수도 있다는 말에 무서워서 셀프체크인부터 백드랍까지 전부 셀프로 해서 비행기를 탈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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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무사히 게이트 앞에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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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생 첫 마티나 골드 라운지도 가봤다.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었고,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공항이 많이 붐비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바로 옆에 마티나는 대기가 있었던 반면, 마티나 골드는 대기없이 수월하게 입장 가능했다.


대한항공 KE411편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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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시간이 다 되고, 항공기에 탑승한다. 레지번호는 HL8390, Boeing787-9 기종이다.

img 어매니티랄 것도 없이 물과 배게 그리고 담요가 있다. 파우치안에는 양말과 양치도구가 들어있다. img 비행기는 거의 만석이었고, 이 기종은 아직 와이파이 모듈이 설치되지 않아 와이파이가 불가능했다.. 사실 와이파이가 필요한건 아니지만, 없으면 아쉽다. 충전기 콘센트는 좌석 밑에 하나가 달려있고, 레그룸은 충분하다. img 이륙하고 바로 기내식이 나왔다. 저녁시간이라 이 저녁만 먹고 바로 기절할 수 있음. 양식을 시켰는데 나쁘지 않았음

img 비행기타면 항상 비행정보만 틀어놓고 음악들으면서 자는편인데, 궁금해서 어떤 노래가 있는지 들어가봤다. 생각보다 업데이트가 잘되어있어서 놀람 img 착륙 두시간 전쯤, 호주 상공에서 두번째 기내식을 준다. 오믈렛에 여러 채소들이 나왔는데, 오믈렛이 생각보다 맛있었다. img 비행 내내 밤이었는데, 착륙할 때가 되니 해가 떴다. 밖에는 뉴질랜드 풍경이 펼쳐졌는데, 너무 이국적이라 한참동안 밖을 바라봤다. img 착륙 후, 가장 먼저 인터넷을 연결하고 NZeta 어플에 들어가서 발급이 됐는지 봤는데, 진짜 너무 다행이게도 착륙 한 시간 전에 발급이 되어있었다. 비자 발급도 비싼데, 허가까지 안나서 마음이 계속 쫄렸는데 이제야 맘 편하게 여행할 수 있게됨.. img

뉴질랜드 입국도 자동출입국 심사였고, 생각보다 밖으로 나오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제 바로 국내선으로 환승해서 남섬으로 가야했기에 오클랜드를 둘러보지 못해서 아쉽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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