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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2026년 12월 16일 23시 59분 스타얼라이언스 공식 탈퇴를 앞두고, 제휴 항공사별 보너스 항공권 발권 마감 일정과 탑승 마일리지 적립 방식 변경을 공지했습니다. 루프트한자·스위스항공 등 유럽 주요 회원사는 10월 31일부로 발권이 조기 마감되며, 10월 16일 오늘 탑승분부터는 스타얼라이언스 운항편 탑승 시 자동 마일리지 적립이 전면 중단되어 사후 신청으로 전환됩니다. 개별 제휴사인 에티하드항공(EY)을 비롯해 내년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사 규정과 일정 변경 불가 지침을 정리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공식 공지

스타얼라이언스 특별 도색이 적용된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200ER HL7732 항공기 외관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200ER (HL7732) 스타얼라이언스 특별 도색기. 2026년 12월 16일 스타얼라이언스 공식 탈퇴를 앞두고 제휴사별 마일리지 발권이 순차 마감됩니다. 사진: Charles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크기 조정)

제휴 항공사별 보너스 발권 마감 시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별 보너스 항공권 발권 및 좌석 승급 마감일은 단일 날짜가 아닌 단계별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유럽 노선 핵심 선호 항공사들의 발권 마감이 가장 이릅니다.

마감 단계 발권 마감 일시 대상 항공사 주요 운항 노선 및 특징
1단계 (조기 마감) 2026년 10월 31일 23:59 루프트한자(LH), 스위스항공(LX), 오스트리아항공(OS), 브뤼셀항공(SN), 에어뉴질랜드(NZ) 인천–프랑크푸르트·뮌헨·취리히 직항 및 유럽·오세아니아 전역 연결
2단계 2026년 11월 5일 23:59 LOT 폴란드항공(LO) 인천–바르샤바 직항 및 동유럽 연결
3단계 2026년 11월 30일 23:59 에어인디아(AI), 에티오피아항공(ET), 이집트항공(MS) 남아시아, 아프리카 허브 노선
4단계 (최종 탈퇴일) 2026년 12월 16일 23:59 유나이티드항공(UA), 에어캐나다(AC), 전일본공수(NH), 싱가포르항공(SQ), 타이항공(TG), 에바항공(BR), 에어차이나(CA), 코파항공(CM), 남아프리카항공(SA), TAP포르투갈(TP) 미주, 일본, 동남아, 대만 및 중남미 전역 연결

루프트한자와 스위스항공 등 루프트한자 그룹 소속 항공사로 유럽 여행을 계획한 회원은 10월 31일까지 발권을 마쳐야 합니다. 잔여 기간이 2주 남짓에 불과하므로 마일리지 좌석 조회를 서두르세요.

비행 중인 루프트한자 에어버스 A350-941 항공기
루프트한자 에어버스 A350-941 (D-AIXA). 루프트한자, 스위스항공 등 유럽 대표 회원사의 아시아나 마일리지 보너스 발권은 10월 31일 23시 59분에 조기 종료됩니다. 사진: Anna Zvereva / Wikimedia Commons · CC BY-SA 2.0

10월 16일부터 탑승 마일리지 적립 방식 변경

2026년 10월 16일 탑승분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운항편 이용 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 체계가 변경되었습니다. 시스템 연동 전환 작업에 따라 사전 회원번호 입력을 통한 자동 적립이 중단됩니다.

탑승 기간 적립 방식 누락 마일리지 사후 신청 기한
2026년 10월 15일 이전 탑승 기존과 동일 (예약/발권/수속 시 회원번호 입력 후 자동 적립) 2026년 10월 31일까지 홈페이지 신청
2026년 10월 16일 ~ 12월 16일 탑승 자동 적립 불가 (탑승 완료 후 사후 적립만 허용) 2026년 11월 1일 ~ 12월 16일 18:00까지

10월 16일부터 12월 16일 사이에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유나이티드, 싱가포르항공, ANA 등)에 탑승하는 승객은 체크인 카운터에서 아시아나 번호를 등록하더라도 시스템에 자동 반영되지 않습니다. 탑승권 실물(또는 모바일 탑승권 캡처본)과 e-티켓 확인증을 반드시 보관한 뒤, 11월 1일부터 열리는 홈페이지 사후 신청 메뉴를 통해 직접 적립을 요청하세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 전경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10월 16일부터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탑승 시 자동 적립이 불가하므로 탑승권을 보관해 사후 적립을 신청하세요. 사진: Arne Müseler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de

2027년 탑승 유효 제휴사와 일정 변경 불가 규정

원칙적으로 스타얼라이언스 보너스 항공권은 2026년 12월 16일 탈퇴 시점까지만 탑승을 허용하지만, 개별 제휴 협정에 따라 2027년 12월 16일까지 출발 여정을 이용할 수 있는 예외 항공사가 지정되었습니다.

  1. 에티하드항공(EY) 마일리지 발권:
    • 에티하드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이 아닌 아시아나항공의 개별 양자 제휴사입니다.
    • 2026년 12월 16일까지 발권 시, 2027년 12월 16일까지 출발하는 여정 탑승 가능.
    • 인천–아부다비 직항 및 유럽·중동·몰디브 경유 노선에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소진하려는 여행자에게 유효한 선택지입니다.
  2. 스타얼라이언스 4개사 2027년 탑승 허용:
    • 터키항공(TK), 에게안항공(A3), 아비앙카(AV), 크로아티아항공(OU) 4개사는 2026년 12월 16일까지 발권하면 2027년 12월 16일까지 출발 여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발권 후 일정 변경(Reissue) 절대 불가:
    • 2026년 12월 17일 00시 이후에는 출발일 변경, 구간 변경, 좌석 등급 변경 등 일체의 여정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 변경을 원할 경우 항공권을 환불하고 새로 발권해야 하지만, 탈퇴 이후에는 해당 제휴사 발권 권한이 사라지므로 신규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일정을 확정한 뒤 발권해야 합니다.
  4. 환불 시 만료 마일리지 즉시 소멸:
    • 발권 후 취소 시 이미 유효기간이 지난 마일리지는 계정으로 반환되지 않고 즉시 소멸 처리됩니다.
인천국제공항 유도로를 주행 중인 에티하드항공 보잉 787-9 항공기
인천국제공항의 에티하드항공 보잉 787-9 (A6-BLM). 에티하드항공 보너스 항공권은 12월 16일까지 발권하면 2027년 12월 16일까지 탑승할 수 있습니다. 사진: hyolee2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크기 조정)

마일리지 소진 실전 행동 요령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보유한 여행자는 다음 4가지 실전 원칙에 따라 발권 전략을 세우세요.

  1. 유럽 노선은 10월 31일 이전 선점: 프랑크푸르트, 뮌헨, 취리히 등을 잇는 루프트한자·스위스항공 보너스 좌석은 10월 31일 자정에 영구 마감됩니다. 2027년 봄·여름휴가 일정이 있다면 즉시 좌석 조회를 진행하세요.
  2. 2027년 장거리 여정은 에티하드·터키항공 활용: 2027년 추석 황금연휴나 연말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2027년 12월 16일까지 탑승이 보장되는 에티하드항공(아부다비 경유)이나 터키항공(이스탄불 경유)을 우선 공략하세요.
  3. 취소 가능성 있는 여정은 발권 지양: 12월 16일 이후에는 날짜 변경이 불가능하고, 취소 시 만료 마일리지가 소멸되므로 일정이 불확실한 티켓은 발권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4. 미적립 탑승권 증빙 확보: 10월 16일부터 탑승하는 제휴사 항공편은 탑승권과 e-티켓 PDF를 저장해 두고, 11월 1일 사후 신청 개시일에 즉시 등록하세요.

공식 출처와 확인일

확인일: 2026년 10월 16일. 운항사별 발권 마감 일정과 적립 변경 규정은 아시아나항공의 2026년 10월 공식 고객 공지사항(스타얼라이언스 탈퇴에 따른 마일리지 제휴 및 우수회원 혜택 종료 안내)을 기준으로 대조했습니다. 12월 17일 이후 일정 변경 및 유효기간 만료 마일리지 환불 정책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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