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this post in English

에어뉴질랜드 NZ547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국내선 후기(AKL-CHC)

국제선-국내선 터미널 이동

오클랜드 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 출구
대한항공으로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 후, 바로 남섬에 있는 크라이스트처치로 넘어가기 위해서 환승을 했다
뉴질랜드 입국은 자동 출입국 심사로 금방 빠져나올 수 있었고, 시간도 넉넉했기에 천천히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해본다.
국내선 환승 안내 표지판
이렇게 국제선 터미널 출구에 국내선 환승 안내 문구가 적혀있다.
국내선 환승을 위해선 에어뉴질랜드 체크인 존A 로 가야하고(국내선 터미널)
밑에 초록색 선을 따라 터미널 간 이동버스를 타서 이동할 수 있다. 거리가 꽤 되니 캐리어를 끌고 걸어가는 짓은
하지말도록 하자.
터미널 이동 버스 안내 초록색 선
초록색 선도 잘 보이고, 표지판으로 잘 안내되어있어서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안내를 따라가면 버스터미널이 나오는데, 어디가 터미널 이동 버스인지는 잘 안나와있어서
잘 보고 타야할 것 같다. 버스 정보는 구글맵에도 나오니 참고하자.

오클랜드 공항 국내선 터미널 식당가 김밥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 후, 식당가에서 간단하게 김밥으로 밥을 때렸다.
뉴질랜드가 생각보다 물가가 별로 비싸지 않았다.(음식한정)
이 김밥도 공항 음식치곤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던것 같다.


탑승

오클랜드 국내선 터미널 탑승 게이트 구역
이제 보안검색을 마치고, 탑승만 남았다.
아무래도 뉴질랜드 관문공항이다 보니, 규모가 꽤 되는 편이었고 국내선 터미널도 엄청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그리고 신기한게, 표지판 안내문구 밑에 뉴질랜드의 마오리 언어가 적혀있었다.

뉴질랜드에서 kia ora! (안녕하세요) 라고, 흔치않게 볼 수 있는 단어다.

에어뉴질랜드 항공기 탑승 계단
이제 탑승을 시작한다. 제트브릿지가 연결되어있는데, 탑승은 걸어서 계단으로 한다.
에어뉴질랜드 A320 항공기 뒷문 탑승
비행기 뒷문으로 타 본 적은 처음인데, 신기한 경험이었다.
에어뉴질랜드 제트브릿지와 탑승 계단
아마 저기 연결되어있는 제트브릿지는 승객 하기용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브릿지로 내리자마자, 계단으로 올라타는 효율끝판왕 탑승 방식인듯


기내

에어뉴질랜드 A320 이코노미 기내 전경
탑승이 끝난 후, 기내 모습이다.
기종은 Airbus A320-232 , 등록번호 ZK-OJR이고 13살 먹은 항공기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Boeing 737과 비교했을 때, Airbus 협동체가 훨신 덜 건조한 느낌이라 선호하는 편이다.

에어뉴질랜드 기내 모니터 상식퀴즈 화면
이제 이륙을 하고, 약 한시간 조금 넘는 비행을 한다.
에어뉴질랜드 국내선에서는 순항고도에 오르면, 모니터에서 착륙 전까지 끊임없이 상식퀴즈를 내준다.
에어뉴질랜드 기내 퀴즈쇼 화면
이런 형식의 퀴즈쇼를 비행 내내 틀어줘서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게 왔다. 맞춘건 몇 개 없는듯..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착륙 후 급유 장면
이제 착륙하고, 바로 다음비행을 위한 급유하는 장면을 보며 다시 계단으로 내려서 걸어간다.
1시간 조금 더 되는 비행이었지만, 지연없이 쾌적하게 잘 도착해서 다행이다.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크라이스트처치 국제공항 청사
뉴질랜드의 남섬, 대표적인 관광지 크라이스트 처치에 도착했다.
보통 사람들이 남섬을 여행한다고 하면, 퀸즈타운 in/out, 크라이스트처치 in/out을 많이 선택한다.
왜냐하면 남섬에 그나마 공항다운 공항은 이 둘 밖에 없기 때문에..
이제 바로 공항버스를 타고, 크라이스트 처치 중심에 있는 에어비앤비로 바로 갔다.
크라이스트처치 에어비앤비 외관
이게 1박에 10만원 조금 넘는 숙소였다.. 2층 전원주택에다가, 주인 아주머니도 엄청 친절하시고
심지어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엄마가 너무 좋아한..

이상으로 에어뉴질랜드 국내선 후기를 마친다.
뉴질랜드의 대한항공 포지션인 만큼, 서비스부터 정시성까지 흠이 없는 항공사였다.

← 목록으로 돌아가기